며칠전 조선의 중앙TV로는 조선의 국견인 풍산개에 대한 편집물이 소개되였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풍산개는 수천년동안 진화발전되여온 조선고유의 토종개라고 한다.
   조선의 북부산악지대인 량강도 김형직군(옛기록에는 풍산일대)이 풍산개의 고향이다. 개의 품종기원과 계통관계를 연구하는 많은 나라의 학자들도 풍산개형개품종들이 적어도 5,000년동안 동북아시아의 전지역에서 진화과정을 거쳤다는것을 밝힌바가 있다. 령리하고 날래며 적수와 만나면 끝까지 싸우는 이악한 성질을 가지고있는것이 풍산개의 기질이라고 한다.
   조선에서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먼 옛날에 풍산개가 범과 싸워 이겼다는 말도 있다. TV에서 소개되는 장면만 보아도 풍산개가 세계적으로 용맹하고 사납기로 유명한 《쉐퍼드》와 싸워이기는 장면이 있다. 《쉐퍼드》에 비하면 풍산개는 크기도 절반이나 작은 개이다. 
   그러나 이악하게 달라붙어 《쉐퍼드》의 명줄을 물어뜯고야 마는 풍산개의 용맹한 기질앞에서는 보는 사람들도 혀를 차고야 만다. 자기보다 키나 몸집에서도 수십배나 더 큰 메돼지를 사냥하는것만 보아도 풍산개의 기질과 용맹성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풍산개는 조선의 자랑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