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개성지방은 인삼의 원산지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개성지방에서는 수천년전에 인삼을 발견하고 질병예방치료에 리용하였을뿐아니라 그 재배기술과 가공기술을 발전시켜왔기때문에 인삼이라는 말은 세계적으로 조선말이름 그대로 쓰고있다.
   인삼은 만병통치, 장생불로의 신기한 약재로 유명할뿐아니라 화장품 등에 첨가되여 피부의 로화를 막고 미를 돋구며 각종 피부병과 탈모를 방지하는데도 널리 리용되고있다.
   조선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인삼을 많이 리용한다. 례를 들어 녀성들은 인삼화장품을 리용하며 로인들은 인삼차를 마시고 남성들은 인삼술을 마신다. 또한 인삼은 놀라운 약효를 가지고있어 만성위염, 당뇨병, 고혈압, 불면증 등 각종 질병의 예방치료에 좋고 수술후 몸이 쇠약해졌을때 먹으면 회복이 빨라진다.
   인삼은 그 가공방법에 따라 홍삼, 백삼, 당삼으로 나누는데 그 품질과 약효가 대단히 높다.
   인삼에는 건강과 장수에 필요한 10여종의 배당체가 들어있으며 아미노산, 비타민, 적당한 량의 라디움과 미량원소가 들어있다.
   인삼은 오장을 보호하고 뇌, 심장, 혈관계통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내분비선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것으로 하여 여러 고려약, 보약제조의 중심약재로 되고있다.
   또한 혈기를 왕성하게 하고 피로를 덜어주며 정신적 및 육체적능력을 높여주며 몸의 활력을 증진시켜 건강과 장수에 특효가 있다.
   최근 고유한 성분과 특수한 약리작용으로 하여 개성고려인삼의 항암작용이 밝혀졌다.
   인삼은 조선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결되여있으며 인삼을 리용하여 만든 제품들은 조선에서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