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조선어린이후원협회가 새로 발족되여 자기 사업을 시작하였다. 협회는 평양시 대동강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옥류아동병원에 본부를 두고있다.
   협회서기장 김명철은 《조선어린이후원협회가 나오게 된 경위는 모든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씩씩하게,더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린이들의 근본권리를 옹호하며 건강,영양,지능발육생활관련봉사를 개선하여 그들을 앞날의 강성국가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사업을 방조하는것을 협회의 사명으로 하고있다고 하였다.
   조선어린이후원협회에서는 어린이들을 중시하고 국가적관심을 돌리는 공화국의 현실을 널리 선전하며 협회의 존재와 목적,활동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한편 다른나라 정부기관들과 비정부단체들,국제기구들과의 협조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
   협회는 특히 자기의 사명에 맞게 어린이들을 더 잘 키우는 사업을 적극후원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전개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선전물과 어린이들의 생활개선에 대한 통보와 정보봉사,각지의 애육원,육아원에 대한 단계별후원계획,소아과 의사들을 위한 강습과 강연,시급히 도움을 주어야 할 대상들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얼마전 평안남도,함경북도의 육아원 등 여러곳에 나가 사업하였다는 협회일군인 리은하는 《어린이들의 영양상태와 위생상태를 료해하고 무더운 여름철에 어린이들속에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영양식품을 생산하는 식료공장들에 나가 그 생산정형을 알아보고 필요한 방조도 주었다.》라고 말하였다.
   협회에서는 어머니들이 집중되여있는 일터들에 아동진료소를 내오고 이를 거점으로 하여 여러곳에 이동진료소를 설치하며 치료와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 단위들을 꼽는다면 대표적으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들수 있다.
   협회는 성원총회,집행리사회,재정분과위원회,봉사분과위원회,대상계획부,선전부,대외사업부,현지사무소들과 아동진료소,이동진료소,정보보급소 등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추고있다.
   협회회장 김형훈은 말하였다.
   《어린이들을 병없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워야 조국과 민족의 밝은 래일이 있는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이것을 명심하고 어린이후원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