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조선의 수도가 대기가 청신하고 환경이깨끗하며 웅장화려하면서도 아늑한 도시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평양의 가는곳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으며 따뜻한 계절이면 아릿다운 꽃들이 활짝 핀 화단들과 새파란 잔디로 장식된다. 
   시내에 위치한 모란봉과 대성산, 룡악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이 수려한 풍치를 돋구고있으며 자동차들의 배기가스와 소음, 진동, 악취 등 공해현상에 대해서도 완전한 보호책이 서있어 공기의 신선함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러한 자연적 및 사회적조건은 깨끗한 생태환경을 절실한 필요로 하는 꿀벌의 서식과 증식에도 유리한 조건을 지어준다. 
   지금 세계적으로 꿀벌과 같은 꽃가루매개곤충의 마리수감소가 일정에 오르고있다.
   최근 미국 버몬트종합대학과 하바드종합대학 연구사들이 지구상에서 꿀벌의 마리수가 줄어드는것으로 하여 세계인구의 4분의 1이 영양실조에 걸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꿀벌은 인류에 의하여 길들여진 곤충이며 우리 나라에서 꿀벌치기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꿀벌에는 많은 품종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 사는것은 황금종꿀벌과 흑색종꿀벌, 토종꿀벌 등이 있다. 
   록음속의 도시, 공원속의 도시인 평양에서는 수많은 꿀벌들이 날아예고 나날이 그 매개수가 증가하고있다. 
   조선신흥무역총회사의 꿀벌사업소는 전문으로 꿀벌치는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이 사업소의 관리공들은 꿀벌치기를 나라의 환경을 보호하고 재부를 늘여나가는 애국사업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지혜와 힘을 바쳐가고있다.
   이 단위에서는 최근년간에만도 수십통의 꿀벌들을 더 늘이여 여러 사업소들과 애호가들에게 보내주었다. 이와 함께 많은 꿀도 생산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사업소에서 생산한 아카시아꽃꿀과 피나무꽃꿀은 당도함량이 높으면서도 맑고 깨끗하고 향기로워 호평을 받고있다.
   조선에서는 이 단위처럼 꿀벌치기를 적극 장려하고있다.
   자연이 안겨주는 아름다운 환경과 함께 그 보호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는 공화국정부의 자연보호시책으로 하여 산과 들, 공원과 유원지 등 어데가나 꿀벌들이 날아예고있으며 조선은 세계에 맑은 아침의 나라, 공해가 없는 나라로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