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장기를 민속놀이의 하나로 즐겨놀았다.
   지금도 휴식일이나 명절날이면 공원이나 유원지들에서 장기로 흥성이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있다.  현재 조선에서 장기는 경기종목의 하나로 선정되여있으며많은 사람들속에서 장기애호가, 장기명수들이 늘어나고있다.
   서성구역 서천동9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광식은 4차에 걸쳐 인민체육대회 일반장기부문 장기경기에서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떨친 전적을 가지고있다.
   박광식이 제8차 인민체육대회 장기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할 때까지만 해도 그의 나이는 31살밖에 되지 않았다. 너무도 젊은 나이여서 그가 경기장에 나섰을때 사람들은경기의 우승자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높은 수읽기와 기민한 수법으로 맞다드는 상대선수들을 보기 좋게 이기고 단연 장기《왕》으로 이름떨치게 되였다.
   바로 이것은 그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다.
   그는 장기《왕》의 영예를 계속 고수하기위해수백가지나되는 장기수풀이들을 통하여 자기식의 경기전법을 더욱 완성하였다.
   하기에 박광식은주체101(2012)년까지 인민체육대회 장기경기에 출전하여 4련승을 이룩함으로써 장기《왕》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고수하게 되였다.  오늘도 수많은 장기애호가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인 장기를 더욱 장려하여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는길에 그는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