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종목의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조선해양체육협회의 관계자는 커누, 까노에를 비롯한 해양종목의 훈련에 원격실시간조종체계가 실현되고있다고 한다.
   륙해운성체육단은 그 시범단위의 하나이다. 체육단의 연구사들은 원격실시간훈련조종이 해양종목의 특성에 적합한것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에 의하면 다른 체육종목들과 달리 감독과 선수가 거리상 떨어져 훈련과 지도가 진행되는 이 종목의 육체훈련과 힘훈련, 인내성훈련에서 원격실시간훈련조종은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의 하나》였다. 이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지혜를 합쳐 새로운 형식의 훈련기재와 설비들을 개발하게 되였다.
감독들은 선수들이 착용한 수감장치들을 통해 전달되는 맥박수와 노젓기수 등을 콤퓨터로 종합하여 강도조절을 비롯한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지도하고있다.
     맥박수지표에 따라 선수의 호흡방식과 부하를 분석하고 노젓기수에 따라 힘과 호흡정도 등에 대한 치수를 종합할수 있게 되였다. 감독들은 그 자료들에 근거하여 경기와 훈련과정을 분석하고 계획을 작성하며 과학적인 자료기지들을 구축하고있다. 해양종목상 특성에 구애되지 않으면 안되였던 감독들과 연구사들은 먼거리에서도 경기나 훈련에 대해 신속히 분석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환영하고있다.
   노젓기에르고메터를 리용한 훈련의 정보화, 기능화추진도 해당 부문의 주목을 모으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육체훈련에서 선수자신이 주관적으로 설정하는 부하에 따라 단순한 힘훈련을 하였다. 새로운 훈련수단들이 활발한 도입으로 선수들은 기재에 설정된 부하, 반복회수, 운동속도 등에 따라 훈련하고있으며 자동적으로 분석, 보관된 자료들이 다음 훈련계획의 기초로 되고있다.
   체육단의 관계자들은 훈련의 과학화로 높아진 선수들의 훈련열의를 과학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였다.
   2015년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제16차 아시아커누선수권대회 1인까노에 녀자200m경기에서 륙해운성체육단의 고행복선수는 3위를 하였다. 이들은 이 경기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비결의 하나가 원격실시간훈련부담조종체계의 도입에 있다고 보고있다.
   지난해 11월 전국적규모에서 진행된 체육과학성과전시회에서도 이 체계는 체육부문과 체육과학연구부문 관계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개발자들은 훈련체계를 보다 정보화, 기능화하여 연구사, 감독들이 세운 과학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자동적으로 부하, 운동강도 등이 변화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있다.
체육과학발전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훈련하는 선수의 근전도, 피흐름량, 피부전기저항 등의 여러 지표들을 측정할수 있게 측정요소와 훈련수단을 종합화하는 연구사업 등에도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륙해운성체육단 선수들은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대회와 아시아컵커누경기대회를 위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체육단은 1965년 4월 중앙해양구락부로 창립되여 조선해양체육의 모체체육단으로 강화발전되여왔다. 창립당시 조정과 까야크, 까노에, 요트종목뿐이였다. 1998년 9월 륙해운성체육단의 명칭을 가진 체육단에는 현재 조정, 까야크, 까노에, 요트, 물스키, 모형함선, 수중체조무용과 물에뛰여들기종목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양체육종목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1970년대에 체육단의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보통강의 수로를 리용하여 해양체육기지를 건설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양체육선수들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하는 공동훈련과 친선경기, 국제기구강습들과 회의들에 참가시켜 체육기술을 높이도록 하여주시였다.
   체육단의 선수들은 여러 국제국내경기대회들에서 수백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해양종목의 모체체육단의 면모를 과시하고있다. 2013년 륙해운성체육단 선수들은 9월 중국에서 진행된 제15차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녀자 중량급4인경기에서 3위를 하였으며 박철훈선수는 그해 10월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된 제19차 아시아청년조정선수권대회 남자 1인 조정경기에서 2위를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