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였다.
   2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도 말라보의 씨뽀뽀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을 축하하며 적도기네인민의 위업에 대한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김영남동지의 적도기네공화국 공식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21일 대통령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이날 대통령궁전에서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와 회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각하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김정일각하께서 적도기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적도기네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영남동지를 위하여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가 21일 대통령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일행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은 국력이 강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력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조선처럼 적도기네를 건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22일 의례방문하여온 비쎈떼 에아떼 또미정부수상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으며 떼레싸 에푸아 아쌍고노 적도기네공화국 국회 상원 의장을 만났다. 한편 19일 저녁 김영남동지는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이 마련한 연회에 초대되였다.
   김영남동지는 20일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한 챠드공화국 대통령, 가봉공화국 대통령,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꽁고공화국 대통령, 기네공화국 대통령, 말리공화국 대통령을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한편 김영남동지는 19일 마하마두 이쑤푸 니제르공화국 대통령, 테렌스 시눈쿠루자 부룬디공화국 제1부대통령, 쥬아낌 알베르뚜 쉬싸누 모잠비끄공화국 전 대통령을 만났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이 나라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23일 수도 말라보를 출발하였으며 26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