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창작한 우수도안들이현실에 적극 도입되고있다. 전국의 산업미술창작단위들과 산업미술가들이 참가하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들과 유람선, 뻐스 등의 도안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여기에는 평양인쇄공업대학과 평양미술대학들을 비롯하여 산업미술을 전공하는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도 참가하고있다.이에 대하여관계자는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의 주인이 전체 인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이야기한다.
   지난해에 평양인쇄공업대학 교원들과 연구사, 학생들은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와 미래과학자거리, 량강도 삼지연군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들의 간판과 광고, 마크들을 독특한 형식미와 색갈로 창작하였다. 이 대학의 산업미술학부에서는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의 결합으로 우수한 산업미술창작가들을 키워내고있다. 김천금학부장(48살 박사)은 종전에 한개의 학과로 있던것이 2011년 공업미술, 상업미술, 글씨체강좌 등과 여러개의 학과들을 가진 학부로 발전하였다고 이야기한다. 학부에서는 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교육에 첫째가는 힘을 넣으면서 교수와 창작을 병행하도록 하고있다. 학생들이 산업미술도안창작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여 대학기간에 높은 실력을 지닌 우수한 산업미술가들로 준비시키고있다.
   학부장은 최근년간 활발히 진행된 전국규모의 산업미술도안창작과 관련한 현상응모에 학생들이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고 하였다. 지난해에 훌륭히 개건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제품들의 《꽃망울》마크도안은 23살난 정숙경학생이, 지방산업공장의 본보기로 알려진 강원도 원산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의 상표 《매봉산》도 21살의 박지송학생이  창작한것이다.
   학부의 교원집단은 30대, 40대의 유망한 산업미술전문가들로 꾸려져있다. 김천금학부장자신도 지난해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의 마크, 현판창작과 관련한 전국적인 현상응모에 참가하여 훌륭한 창작품을 완성한바 있다.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이라는것이 안겨오도록 전자궤도를 형상하고 그 중심에 세계를 굽어보는 눈을 그리고 눈동자도 전자도서관이라는것을 직감할수 있게 CD를 양식화하였다. 지난해에만 해도 많은 교원들과 연구사들이 중요대상들에 필요한 수많은 도안들을 창작하였으며 60여점에 달하는 도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
   학부장은 산업미술에 대한 국가적관심과 기대가 높다고 하면서 완공을 앞둔 김일성경기장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에 리용된 도안창작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에 도안창작이 완료되여 올해 생산에 들어간 학생가방도안도 대학생교복도안과 함께 보다 새로운 형태로 창작하기 위한 현상응모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평양시의 릉라, 개선, 세거리고급중학교들에서 산업미술학급들이 운영되고있으며 올해 4월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평양인쇄공업대학과 평양미술대학들에 입학하여 산업미술전문교육을 받고있다. 전국각지의 시, 군 고급중학교들에도 산업미술후비육성을 위한 체계가 갖추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