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과학자들이 도청과 해킹을 원리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첨단통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도청과 해킹에 도전할수 있는 보안통신체계를 구축하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는속에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이 이룩한 이 성과는 내외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새로 개발한 통신기로 실험한데 의하면 문서, 화상자료 등을 절대안전한 방식으로 전송할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였다고 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집단은 선행한 연구자료들과 달리 한개의 빛량자검출기만을 사용하여 제작원가가 눅으면서도 기술적특성이 대단히 높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세계적으로 실용화되고있는 량자암호통신에서 량자비트오유률에 비해볼 때 조선에서 개발한 기술의 오유률은 상당히 낮은것으로서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통신이 보장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들은 개발과정에 종전에 수입에 의존하던 여러 설비들을 국산화할수 있는 토대를 확립하였다. 
   한 연구사는 량자물리학의 원리들을 정보기술에 적용한 최첨단통신암호기술인 량자암호통신기술의 개발에 대하여 설명하고있다. 그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정보정탐모략행위로 나라의 발전과 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있으며 특히 조선에 대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정보절취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이야기한다. 연구사는 적대세력의 도청과 해킹을 원천봉쇄할수 있는 첨단암호통신기술인 량자암호통신기술을 개발하는것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고 하였다. 《량자암호통신기술을 비유하면 빛량자 한개에 1bit의 정보를 실어 전송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이 기술은 수㎱의 폭을 가진 빛임풀스신호를 nm령역에서 조종하고 수감해야 하며 극히 짧은 시간동안에 복잡한 정보처리를 진행해야 하는 매우 정교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이다. 량자물리학의 지식과 레이자빛의 량자화기술, 빛분할 및 빛합성기술, 암호열쇠생성 및 복호기술 등 폭넓고 다방면적인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새로운 보안통신기술의 하나로 되고있다.
   연구가 시작되던 당시 개발자들에게는 이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도 부족하였고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참고할것도 없었다. 연구사들은 설계를 선행시키면서 장치제작에 돌입하였고 조종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나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 실패가 거듭되였으나 이들은 주저앉지 않고 전진의 돌파구를 한계단씩 개척해나갔다. 송신단과 수신단에 의한 량자암호통신실험단계에까지 도달하여 첫 실험을 진행하였으나 바라던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설계들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면서 일련의 문제점들을 수정하고 수십차례의 실험끝에 드디여 량자암호통신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 관계자들은 대다수의 요소들에 대한 설계와 제작, 장치조종프로그람과 상위프로그람들은 물론 량자암호통신의 핵심기술을 자체의 지식과 기술, 생산공정에 기초하여 완전히 장악하였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인터네트망을 통한 정보교환이 활성화되고있으며 정보보안과 안전성을 높이는것이 최우선적과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