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없어질 때까지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고 전염병예방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중앙과 도, 시, 군들에 조직전개된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고있다.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에서는 이미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1월 13일이후 다른 나라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전국적범위에서 빠짐없이 장악하는것과 동시에 그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
  특히 국경통과지점과 비행장, 항만 등에서 사업하고있는 방역부문일군들은 위생검역사업을 보다 철저히 짜고들어 국내에 이 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강도높이 세우고있다.
  평양항공역 수출입품검사검역분소의 검역일군들은 방어태세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자의 자세에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위치하고있는 위생검역초소에서부터가 아니라 비행기안에서부터 검진 및 검역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각지의 호담당의사들은 담당한 주민지구를 돌면서 주민들속에서 열이 있는 환자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페염환자들을 찾아 확진하는것과 함께 의진자가 발견되면 방역기관과의 련계밑에 철저히 격리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미리미리 선행시켜나가고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매일 3만여명의 보건일군들이 동원되여 위생선전활동과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각지 연구기관들과 약물생산단위들에서는 항비루스제와 검사시약, 소독약, 의료용소모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로동신문》, 조선중앙TV를 비롯한 언론들은 매일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위험성과 세계적인 피해현황, 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방법들을 사람들속에 널리 선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