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대동강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어린이후원협회는 어린이들의 건강 및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보육교양과 관련한 국가적, 사회적사업을 방조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협회는 2013년 11월에 첫걸음을 내디딘 때로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그들을 위한 후원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기관과 단체들,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맞게 자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있다.
  협회에서는 뜻밖의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를 비롯한 긴급상황시에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이동의료봉사와 지원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그와 함께 전국의 호담당의사들과 협회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습 등을 조직하여 어린이보육과 관련한 정보들을 신속히 통보하며 단계별계획에 따라 전국의 육아원과 탁아소, 소아병원들을 후원하는 사업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있다.
  협회에서 조직하는 이동진료소들을 통한 봉사활동의 실효성은 2015년 나라의 북부 라선시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했을 때를 비롯한 여러 재난적인 계기때마다 뚜렷이 부각되였다.
  어린이건강보호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이는것은 협회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있다.
  협회본부와 지부들에서는 국제아동절과 봄철과 가을철의 어린이건강의 날, 세계보건의 날 등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건강관리 및 교육과 관련한 사진전시회, 토론회들을 진행하여 사회적후원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후원사업에서 여러 나라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과 사회단체들,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긴밀히 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해나가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민족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공화국정부의 노력과 부합되는 조선어린이후원협회의 사업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