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산원에서 488번째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조선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나라가 흥할 징조로 보고 그들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지의 산원들에서는 정상검진을 통해 세쌍둥이로 진단되면 임산부를 평양산원으로 후송하여 어머니와 세쌍둥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있다.
  태여난 세쌍둥이들은 몸무게가 4kg에 이르면 평양육아원으로 옮겨져 만 4살까지 국가적혜택을 받으며 자라게 된다. 
  조선에서 세쌍둥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육성체계는 1960년대초에 확립되였다.
  평양육아원을 비롯한 각지 육아원들에는 세쌍둥이들을 위한 여러개의 보육실들이 꾸려져있다.
  어린이 한명을 각각 1명의 보육원과 의사가 담당하고있다.
  일별, 주별건강검진과 협의회에 기초하여 보육하고 치료하는 체계도 세워져있으며 발육상태와 달나이에 맞게 영양학적으로 분석된 식사처방을 따라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5년 1월 평양육아원을 찾으시고 1년 7개월 잡힌 리경덕, 리경복, 리경흥 세쌍둥이들의 영양상태를 료해하시며 잠자는 모습도 오랜 시간 보아주시였다.
  세쌍둥이들의 어머니인 현영애(피복공장 로동자)는 출생후 5살이 되는 지금까지 애들이 감기 한번 앓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고있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있는 아이들까지 국가에서 맡아 키워주는 나라의 은덕에 어떻게 하나 보답할 일념뿐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