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에서 6명선수모두가 국제특급기억대가상을 받은것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최고의 경지를 개척하였다. 세계가 조선의 교육을 들여다볼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였다.》
  레이몬드 킨 세계기억력선수권리사회 총회장이 12월 8일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12.4-12.8.)에서 우승한 조선선수들에게 한 말이다.
  세계기억력협회 공동창시자의 한사람은 《대단하다. 적어도 10년동안은 조선선수들의 이 기록을 깨지 못할것이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국제심판원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은 류송이선수의 IQ는 인간의 능력이어느정도까지 올라설수 있는가를 과시하고 또 그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조선의 6명선수모두가 성인급경기에서 10등권안에 든것은 조선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실증해준다고 심판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대회력사에 없는 기록을 조선이 이번 대회에서 세웠다고 하면서 영국의 한 심판원은 조선판이 된 대회로 하여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경기의욕이 떨어질수 있고 조선이 금메달을 독차지하면 재미가 없어질수 있다고 감탄과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국선수들의 학부형들은 자기 나라에서 지능계발교육을 잘못 받은것 같다. 조선에 가서 다시 받겠다고 심정을 피력하였다.
  조선, 중국, 몽골을 비롯한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남, 녀선수 520여명이 참가하여 15분추상도형기억, 30분2진수기억, 5분수기억, 1시간주패기억 등 10개 세부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었다.
  평양외국어대학 3학년 학생 류송이는 1시간수기억, 5분수기억, 불러주는수듣고기억, 30분2진수기억종목과 성인급종합, 무차별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여 7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김수림, 전유정학생들이 받은 4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조선은 도합 11개의 금메달과 3개의 금컵을 받았으며 4개 세부종목들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이외에도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포함하여 28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하였으며 평양외국어대학의 류송이, 전유정학생들, 김형직사범대학의 김수림, 리성미학생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전금평, 김주성학생들이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