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구역 신원초급중학교의 학생들이 보통강가에서 《향토애호근위대활동》을 벌리고있다. 
  걸음길에 돋아난 풀도 뽑아주고 잔디밭에 떨어진 락엽도 걷어낸다.
  교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드넓은 공간을 활보하며 자기들의 손으로 거리와 마을을 가꾸어가는 좋은 습성을 키워가는 금요일의 과외시간을 이곳 학생들은 즐겨 기다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