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안의 소학교들에서 주산을 리용한 지능계발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부속 미래소학교와 평양교원대학부속 광복소학교에서의 주산을 리용한 지능계발교육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상상을 초월》(교육위원회 교학 김란영)하는 관심과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김란영교학의 말에 의하면 주산이 단순한 계산도구로가 아니라 지능계발도구로 방향전환되고있는 세계적추세와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개발도입하고있는 《우리 식의 지능계발교육방법》이라고 한다.
  교육학적견지에서 학과성적의 변화가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
  집중력이 아직 낮은 단계의 소학교학생들속에서 학습에 대한 자각이 형성되여 방과후에는 의례히 숙제부터 하는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단위당 시간안에 학습과제수행효률과 질적지표도 현저히 개선되였다.
  수업에서 같은 시간안에 같은 문제가 제시된 다른 학생들에 비해 문제풀이속도와 정확성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상상력, 주의력, 기억력, 사고력, 촉각의 감수력의 5개지표가 모두 높아진것도 성과중의 하나이다.
  사고의 기초가 형성되는 이시기에 진행하는 주산교육이 속독교육을 비롯한 지능계발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것으로 연구자들은 보고있다.
  주산공부를 하는 소학교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필기지에 필산하는 문제 례하면 3자리수 곱하기나 나누기문제를 암산으로 풀고있다.
  다른 학생들과 대화를 하거나 뜀줄넘기를 하면서도 속셈을 하며 오른손으로 글을 쓰는 학생이 왼손으로도 그림을 원만하게 그릴수 있다. 
  주산교육이 대뇌와 지능발달에 미치는 우수한 영향에 대한 인식이 확고해지면서 많은 소학교들과 교원들속에서 주산을 리용한 지능계발교육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