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없는 방학을 보내고있는 조선의 소학교와 초급중학교학생들을 상대로 물어보았다.
  방학을 어떻게 보냅니까?
  놀랍게도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번 방학기간을 자기의 학습수준을 한계단 도약시키는 계기로 만들고싶다고 대답하였다.
  물음에 맞다는 학생들은 모두 탁구와 배구, 피아노와 기타 등 예능소조들에 망라되여있는 학생들이였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한나절은 소조실에서 보내지만 하루 한두시간정도씩은 무조건 수학문제를 풀고 외국어단어를 익히는데 바쳐간다고, 학습에서 다른 동무들을 압도할 결심을 말하였다.
  한편 자연박물관과 과학기술전당에서 만난 학생들은 방학기간을 학습에 바칠 계획을 세우고있는 학생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