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9월 2일 개막된 국제첨단기술상품전람회장을 찾는 평양시민들의 관심은 첨단기술제품들에 집중되였다.
  농업용 무인기의 구조와 제원, 용도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듣는 사람들가운데는 농업부문 기술자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많았다.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로보트들과 어린이들의 조립식놀이감을 만들수 있는 가정용 3D인쇄기도 흥미의 초점이였다.
  가상현실기술이 도입된 사격유희기구를 보면서 IT개발자라고 하는 한 기술자는 인민들과 어린이들, 청년들이 리용할 유희기구개발에서 유익한 착상을 하게 되였다고 말한다.
  전람회주최자의 한사람인 양광교류사 사장 최경주(37살)는 조중 두 나라사이 다방면적인 경제협조와 무역활동, 첨단기술교류를 활발히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제무역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