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세진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되게 된다.
  때문에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다시말하여 혁명전통을 계승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지만 혁명전통은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다.
  세계혁명사에는 아무리 훌륭한 전통이라 하여도 점차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력사의 이끼속에 파묻혀버린 사실들이 적지 않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은 피어린 혁명투쟁속에서 마련된 고귀한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 사업을 잘하지 못했기때문이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혁명은 자기의 전통을 훌륭히 계승하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좌절과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는것이 세계정치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오늘 조선혁명은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혁명전통계승의 빛나는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새겨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화되고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는것은 이 땅에 혁명전통계승의 빛나는 장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최 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에만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되는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과 세계적수준의 온천치료봉사기지, 체육문화휴식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준공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해의 마감달인 12월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으시여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겨주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전통의 계승으로 혁명의 매 년대들을 승리의 력사로 아로새겨왔듯이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감으로써 더 큰 승리와 영광으로 자기의 발전로정을 긍지높이 빛내여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하며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이 최후승리를 맞이하리라는것은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