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산군 설봉리에 위치하고있는 석왕사는 고려말기인 1386년에 처음 건설되고 조선봉건왕조시기에 큰 규모로 확장된 불교사원이다.
  50여채의 웅장한 건물들이 서로 처마를 맞대고 큰 규모의 건축군을 이루었는가 하면 호지문, 조계문, 불이문 등으로 특색있게 구성된 석왕사는 조선의 사찰건축유산가운데서 규모와 부지면적, 부속건물의 수에 있어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을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을 잘 보호관리할데 대해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의 폭격으로 석왕사는 거의 전부가 불타고 파괴되였었다.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해 오늘 석왕사는 더욱 훌륭히 복원되고 이 일대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흥성이고있다.
  석왕사는 주체87(1998)년 5월 현지에 오시여 이곳의 력사문화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하며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적도 전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