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아 조선민족유산보호기금 부원(30살)은 지난시기 외세에 의하여 략탈도난당하고 파괴된 민족문화유산들을 발굴, 복원, 보수해야 하는 과제가 나서고있다며 사찰유적건물들을 보수하거나 불구비품들을 새로 갖추고 보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그는 발굴사업에 필요한 설비, 자금, 자재를 지원받아 력사유적유물의 발굴을 더욱 활성화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기금기부의 당면한 방향을 이야기한다.
  평양시와 남포시, 황해남도 안악군일대의 고구려벽화무덤, 고려왕궁터인 만월대 동부건축군, 고려시기 가장 큰 무역항이였던 벽란도, 강원도 고성군 월비산리의 고려시기 사찰유적 유점사, 황해북도 장풍군 월고리의 고려시기 사찰유적 현화사, 개성시 해선리의 고려시기 사찰유적 광통보제선사, 국청사, 개성시 삼봉리의 고려시기 사찰유적 흥왕사가 주요발굴대상들이라고 한다.
  한편 고구려의 시조왕릉인 동명왕릉보존구역안에 고구려력사박물관을 새로 건설하며 고려의 옛 수도인 개성에 고려박물관을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기금에서는 당대의 력사와 문화를 보여줄수 있는 고구려, 발해, 고려시기의 력사유물들을 기부받아 넘겨주어 박물관유물전시에 기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