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유정
  《중국과 로씨야는 조선과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한다.》
  《중조관계, 로조관계가 친선과 평화, 번영속에 더욱 강해지기를 바란다.》
  《형제들의 화목한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다.》
  《중조 두 나라 인민의 피로써 맺어진 친선은 영원할것이다!》
  《서로 힘을 합쳐 사탄의 무리들을 징벌할것이다!》
  …
  이것은 지난해에 있은 조중, 조로 수뇌상봉 당시 인터네트에 오른 기사들의 일부이다.
  오늘 다시 그때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습근평주석과 뿌찐대통령에게 보내신 따뜻한 구두친서와 축전으로 재현되고있다.
  세계가 《Covid-19》와의 대전에 말려들고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가 체면도 잃고 남을 헐뜯기에 여념이 없을 때 조선은 따뜻한 인사와 고무, 격려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에게 사랑과 힘,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었다.
  서방에서 외교란 권모술수의 총체라고 한다면 조선의 외교는 벗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기초한것이다.
  세계가 조선의 외교에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