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음
  남조선군부가 《COVID-19》상황이 호전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적공격행위에 돌입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주목을 끌고있다.
  특히 4월말에 5일간에 걸쳐 진행된 미《한》련합공중훈련은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신하기 위한 공격형의 훈련으로서 조선의 강한 반발을 예상하면서도 감행한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내에서조차 《북의 핵심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공중훈련, 화해와 평화를 거스르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강행하는데 어떻게 남북관계가 개선될수 있겠는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겠는가.
  여론그대로 이번 훈련이 내외에 《한미갈등설》이 고조되는것을 눅잦혀보려는 남조선군부의 의도적인 처사라고 한다면 그러한 태도는 뿌리깊은 사대의 악습과 로골적인 대결흉심을 시사해주는것으로 된다.
  더우기 해병대를 비롯하여 륙, 해, 공군이 참가한 합동상륙훈련은 동족을 겨냥한 공격형의 훈련으로서 북남협력추진을 자주 입에 올리는 현 《정부》의 2중적행태의 진속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실례로 된다.
  강조하건데 남조선군부는 건드리면 다친다고 이미 선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고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다.
  그것을 무심히 대하다가는 《불을 즐기는 자 불에 타죽기 마련》이라는 속담을 자신들과 결부시키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