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음
  남조선군부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인한 내부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4월 20일 대규모야외전투훈련을 강행하였다. 
  2주일간으로 예정된 이번 훈련은 수천명의 병력이 집결되여 숙식과 훈련을 진행하는것만큼 《COVID-19》전파와 관련한 내외의 우려가 나오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단순히 《COVID-19》전파에 대한 우려만이 아니다.
  남조선군부의 본색이 드러난 위험한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다면 가족들의 훈련취소요구를 《훈련이 취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없다》는 한마디로 일축해버리는 군부의 속심은 무엇인가.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힘을 통한 평화》, 《세계군사5대강국》신현이라는 호전적주장들이 부쩍 늘어나고 상반기안에 미국으로부터 4대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겠다고 설쳐대고있는 《정부》의 행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과학화》의 미명하에 진행되는 이 훈련에서 대항군이 누구를 가상하였는가를 따져보면 《평화》의 간판뒤에서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군부의 기도에 대하여 낱낱이 알수 있다.
  오늘날 《COVID-19》전파보다 더 위험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리득을 보려고 어리석게 꾀하는 남조선대결세력들의 무모한 망동이다.
  그러나 그들은 건드리면 다친다고 명백히 선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고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