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음
  남조선군부가 그 누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론하며 무력증강 및 무장장비현대화에 광분하고있다.
  군부의 이러한 처사를 묵인하면서도 《평화》타령을 늘여놓는 남조선당국의 진속이 과연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전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COVID-19》전파방지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생뚱같이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그의 비위를 맞춰야만 정권을 유지할수 있다는 관점이 력대 남조선당국의 고질적인 악습이라고 할 때 군부의 지금의 행태는 십분 가능한것이다.
  지난 3월로 예정되였던 미《한》합동군사연습이 《COVID-19》전파의 리유로 연기된것도 언제든지 재개됨을 전제로 하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이 국방력강화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응당한 자위적조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겨냥한 군부의 대결망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그러자면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을 택하는것이 필수이다.
  이것이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급선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