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뽈
  프랑스에는 《집없는 사람은 둥지없는 새나 마찬가지이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무급휴직을 당하게 될 9 000여명의 남조선주둔 미군기지 남조선로무자들이 바로 그러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미국은 로무자들을 인질로 삼아 남조선《정부》에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받아들이라고 강박하고 있지만 《정부》는 그들의 위험한 처지를 해결할 의지조차 없는것 같다.
  오히려 미국에 대한 남조선《정부》의 가볍고 비굴한 행동들이 미국으로 하여금 압박의 여지를 계속 주고있다고 본다.
  남조선로무자들의 무급휴직위기는 《아버지》를 잘못 만난 《자식》들의 불행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현재 미국의 《동맹국》들중에서 미군병사 한명당 지출되는 평균비용이 제일 많은것이 남조선이다.
  미국은 만만한 남조선을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모범사례》로 만들려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에 대응하는 《모범사례》도 있다.
  얼마전 뮨헨안전보장회의에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 국가수반들은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손아래《협력국》으로 될수 없다, 《동맹국》을 희생시켜 저들의 리익을 추구하는 《미국우선주의정책》으로 유럽이 심히 약화되였다, 유럽사람들의 힘으로 유럽을 보호할수 있는 유럽식  국방전략이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였다.
  남조선《정부》에 있어서는 언제가도 주장할수 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