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윌리암즈
  도이췰란드속담에 《악습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일부 남조선언론들이 조선이 국가발전의 기치로 내든 정면돌파전에 대해 《좌절될 가능성이 크다.》, 《한계에 직면할수밖에 없는 림시적방편》이라고 또다시 비평하는것을 보면서 어김없이 떠오르는 속담이다. 
  한계를 모르는 조선사람들의 강인한 기질에 대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의 모습을 남조선과 세계는 한두번만 목격하지 않았다.
  지난 1950년대 전쟁에서 승리한 청소한 조선, 전후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는 세계의 예언과는 달리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한 천리마조선, 련이은 제재와 자연재해, 대국상을 당하면서도 사소한 정책변경도 없이 승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조선이다.
  오늘날 조선이 내든 정면돌파전은 사실상 자력갱생을 골자로 하고 군사,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새로운 길의 핵심이다.
  조선은 대조선제재로는 자신들을 완전히 봉쇄할수 없으며 승리는 계승된다는것을 또다시 과시하려고 하고있다.
  나는 수십년동안 계속되는 제재속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하는 조선인민의 정신력에 대하여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남을 쳐다보는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그들의 야심만만한 정신력.
  그러면 남조선언론들이 왜 조선의 현실을 악의에 차서 비평하는데 그렇게 많은 품을 들이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자기들이 수십년동안 악마로 묘사한 조선이 무너지기는커녕 세계의 각광을 받는 정의의 보루로 일떠서는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무서운 악몽으로 되기때문이 아닐가.
  그것이 곧 자기부정, 자기멸망을 초래케 하기때문이 아닐가.
  누워 침뱉기를 하는 그들에게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