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 아. 데니쏘브
  남조선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중시를 받기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과 그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그들은 미국과 《혈맹관계》를 바라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피를 짜내는 동맹관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미국은 허약해진 아메리카를 추세우는데 남조선의 《혈장》을 《요구》하고있다.
  그들은 《한미동맹》재조정의 카드를 내걸고 수십억의 방위비분담금을 강박하고있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에 자체능력확보를 조건으로 내세워 더 많은 미국산전략무기반입을 《요구》하며 남조선이 감당할수 없는 군사적, 금전적《짐》을 부여하고있다.
  《린치핀관계》로 추어올리며 남조선의 대외정책도 줄곧 자기의 구미에 맞게 료리하고있는 미국이다.
  경제보복의 칼을 빼든 일본에는 무릎을 꿇게 하고 경제적리익관계에 있는 이란과는 적이 되도록 만들고있다.
  이로써 국민들의 반미감정은 나날이 격앙되고있으며 대미추종정책에 의거하는 현 남조선《정권》에 대한 초불민심의 신뢰도는 점점 하강선을 긋고있다.
  미국의 중시를 받는것은 남조선에 《복》이 아니라 재앙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