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 아. 데니쏘브
  지난 9일 서울은 워싱톤에 《동맹강화》를 주문하는 메쎄지를 보냈다.
  이로써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에 적신호를 던졌다고 볼수 있다.
  력사적견지에서 놓고볼 때 《한미동맹》은 미국의 세계전략의 일환, 그 수단으로 산생되여 여직껏 존재하여왔다.
  현재는 미국의 동북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전방초소》역할을 하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남조선의 《한미동맹강화》정책은 자기 민족과 주변국들의 안전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미국의 동북아전략에 복무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실질적으로 남조선의 《대미의존도》가 높아질 때마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긴장격화가 조성되였다.
  지어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의 문어구까지 다가가 동북아지역의 안전을 위협하였다.
  지금도 조선반도정세가 여전히 긴장의 살얼음장을 걷고 북남관계가 과거의 《늪》을 헤매고있는것은 현 남조선《정권》의 대미추종정책으로 인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은 《한미동맹》을 《복》으로 간주하고있다.
  스스로가 《한미동맹》에 전략적으로 더욱 얽매이기를 원하며 동족인 조선과 주변나라들의 요구를 거스르고있다.
  그들은 동북아주변국들에서 경제적리익을 챙기고있으며 앞으로 보다 더 큰 리익을 챙기려고 하면서도 《안전》전략에서는 지역나라들을 무시하고 해양세력과 마음을 맞추고있다.
  만약 남조선이 해양세력의 《힘》을 빌어 자기의 《안보》욕망을 점점 확대시켜나간다면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욕망도 이에 정비례할것이다.
  결국 힘도 약하고 외교적으로도 미숙한 남조선은 스스로가 생존을 위협받는 최악의 처지를 자초하게 될것이다.
  《한미동맹》에 대한 떨떨한 인식, 잘못된 관념에서 깨여나는것이 그들에게는 상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