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윌리암즈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반대하여 미국대사관에서 항의시위를 벌린 남조선대학생들이 아직도 석방되지 못하고있다.
  《방위비증액》은 남조선국민들의 혈세를 보다 깡그리 빨아내려는 외세의 강도적인 요구로서 남조선《정부》의 립장으로 보아도 대학생들의 시위투쟁은 진보적이며 애국적인 소행으로 찬양해야 할 문제이다.
  이와는 배치되게 대학생들에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씌우고 재판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하니 참으로 리해가 가지 않는다.
  이 나라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이 나라의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가.
  정의와 민주를 웨치던 거세찬 초불민심은 어디로 갔는가.
  사대가 내재된 정치는 진정한 국민의 정치로 될수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