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 아. 데니쏘브
  현 남조선《정권》이 국민과 숨박꼭질을 해오던 호르무즈해협파병을 결정함으로써 내부반발이 거세지고있다.
  리유는 호르무즈해협파병이 남조선청년들을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양안보구상》(IMSC)의 희생물, 총알받이로 내몰고 경제적리익관계에 있는 이란과 적이 되는 길인 까닭이다.
  당황한 남조선《정부》가 호르무즈해협파병을 《독자파병》, 《국익을 고려한 결정》, 《국민안전》, 《세계평화에 헌신》이라는 포장으로 민심과 반대여론을 달래려고 하고있으나 그것이 타당한 주장으로 되겠는지.
  《독자파병》은 미국주도의 군사행동참가를 배제할수 없다.
  지금까지 호르무즈해협에서 남조선선박에 대한 그 어떤 구체적인 위험도 있은적이 없었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오히려 파병결정이 남조선국민과 선박의 안전, 중동정세를 더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것이 내외의 공통된 주장이고 우려이다.
  남조선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엄청나게 조여드는 방위비분담금의 《족쇄》를 다소 느슨하게 해보려고 선택한것 같은데 실로 어리석은 방책이라고 본다.
  파병결정은 그들의 처지를 달라지게 하는것이 아니라 점점 바닥없는 미궁속에 빠져들게 할것이며 그러한 결과는 명백히 《한미동맹》유지강화를 《국정№ 1》로 간주하는 현 남조선《정권》의 정책실현이 불러오는 필연적산물이다.
  친미정책을 줄곧 등에 업고가는 그들앞에는 련속 《동맹기여》의 새롭고 무거운 《짐》이 도사리고있을것이다.
  우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파국된 북남관계상황역시 그들의 외세의존정책이 불러온 필연이며 귀결이다.
  친미의존의 정책기조를 달리하지 않는 한 그들이 북남관계에서 《바라는 결과》를 이룰수 없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시킬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