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황희
  세계에는 대조선제재에 대한 두가지의 견해가 있는데 그것은 제재의 실효성과 무용론에 관한 견해이다.
  결론부터 앞세운다면 객관적이고 정확한 견해는 후자라고 본다.
  지난 한해의 조선에서 국방력강화와 경제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는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에서 대조선제재에 대하여 조성되고있는 여론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조선이 유엔제재를 우려하고있으며 그로 인하여 전략적조치들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하는것이다.
  이것은 현실에 대한 몰인식으로부터 출발된 잘못된 여론이라고 본다.
  자기의 잘못된 견해와 사고를 애써 긍정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현상황은 중국의 문호 로신의 작품 《아Q정전》에서 나오는 아큐를 방불케 하고있다.
  정신승리법으로 자기를 위안하다 비극적인 운명을 마치는 아큐의 종말이 앞으로의 미국과 남조선의 운명을 예언하는것 같다.
  현명한자는 언제나 문제해결의 방도를 주관에서 찾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