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 아. 데니쏘브
  조선반도평화의 시계가 과거 대결의 시점으로 되돌아갈수 있다는것이 감지되면서 그 책임문제가 중론으로 부상하고있다.
  남조선은 조선반도정세긴장고조의 책임이 북에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 《안보태세확립》에 급급하고있다.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시비를 가르는 《리트머스시험지》, 위기상황을 가실수 있는 최고의 방도는 조미, 북남 쌍방이 호상 확약한 공약리행에 있다는것이 분석가, 정치가들의 일관한 주장이다.
  그렇지만 미《한》은 공약리행을 경시하면서 줄곧 조선을 우롱하였다.
  년간 계속 공개, 은페된 방식으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해온 미《한》이였고 년말에도 최신공격무기들과 첨단무장장비개발 및 반입을 광고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에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는 남조선군부이다.
  최근에도 그들은 스텔스전투기《F-35A》, 공중급유기《KC-330》, 고고도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반입과 《F-35A》의 전력화행사계획에 대해 선전하였다. 
  《F-35A》반입에 대해 북이 반발하지만 단지 북을 념두에 둔 전력이 아니라고 한 남조선군관계자의 설명은 《F-35A》가 조선은 물론 중로를 겨냥한 미국의 전략자산이라는것을 밝힌것이나 다름없다.
  더우기 지난 9일 남조선공군이 《적중심에 대한 원점타격능력》이라는 호전적인 언사와 함께 《F-35A》로 조선을 타격하는것을 가상한 동영상을 공개한것은 실지 위협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보여준다.
  남조선군부가 저들의 군사적행동을 《북의 위협에 대처》라는 표현으로 서투른 위장을 하고있지만 실지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과 새 무기시험사격을 비롯한 조선의 초강경대응은 《위협》이 아니라 미《한》의 안전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당연한 조치로 보는것이 정확하다.
  남조선정세분석가들도 자기 군부가 미《한》 합동군사연습과 첨단공격무기반입으로 북을 계속 자극하였기때문에 북의 대응을 놓고 《남북군사분야합의서위반》, 《북의 위협》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의 살얼음장을 걷고있는 책임은 또한 현 남조선《정권》의 외세의존정책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현 남조선《정권》은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외부적협력을 요청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어리석게도 대국의존을 《결정적변수》로 인식하고 청탁외교전을 펴고있다.
  지난 7일에도 조선반도정세와 비핵화문제에 대한 미《한》공조방안을 론하였다.
  이것은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의 복잡성만을 조성해준다.
  민족내부문제해결에서 외세의존이 《결정적변수》가 아니라 《위험한 변수》로 작용한다는것은 보편적인식이다.
  외세가 끼여들면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실타래같이 얽혀든다는것은 과거의 루적된 교훈이자 교착국면에 놓인 현 북남관계의 주요원인의 하나이다.
  때문에 조선이 현 남조선《정권》에 외세의 간섭과 의존을 배제할것을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것이다.
  만일 남조선이 지금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조선의 더 큰 대응에 직면하는 최악의 씨나리오로 될것이다.
  그들이 조선반도만이 아닌 지역나라들의 안전과 발전리익에 손해를 준 책임도 같이 지게 될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