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속에서 조선옷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있다.
  관광로정의 하나로 조선옷점을 방문하고 조선옷을 입어보거나 기념으로 사가고있는것이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다.
  미래과학자거리 조선옷점을 방문한 로씨야의 마리아 김은 나래마냥 굽이쳐간 배래선과 풍만한 치마와 짧은 저고리의 중심에 꼭 맺힌듯한 흰 동정, 그 밑으로 자유롭게 흘러내린 고름은 독특한 형태미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옷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가만히 보면 치마중심에서 약간 옆으로 치우쳐서 아래로 드리워진 고름은 짧은 저고리와 긴 치마의 상식밖의 비례를 시각적안정감에로 몰아가고있어 외국에서는 일명 동방의 신비라고 불리운다.
  최근에 들어와 조선옷은 그 형태와 색갈이 더욱 조화롭고 다양해지고있다.
  색갈은 연하고 우아한것을 선호하고있으며 겉감에는 자수를 놓고 안감에는 그림을 그려 은은하게 비쳐지게 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