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몽
  세계유일의 피폭국 일본이 전세계와 인류에게 후꾸시마발 방사능공포를 몰아오고있다.
  그것도 전 세계와 인류의 평화와 화합의 고상한 스포츠정신의 무대인 2020년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말이다.
  이런 흉악한 시도가 《아리아민족의 위대함을 과시》한 나치스의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비견되는 악몽으로 될것이라는것이 지성인들의 주장이다.
  고상한 스포츠정신이 개최국의 그 어떤 목적에 리용된다면 그것을 인류의 꿈과 평화를 구가하는 체육제전이라고 할수 없다.
  《재건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2020년 도꾜올림픽은 그 의도부터가 의심스럽다.
  일본 템플대학의 카일 클리블랜드교수는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종의 일회성행사인 올림픽을 일본사람들은 홍보술책으로 보고있다고 하였다.
  미국 죤스홉킨스대학의 조너선 링크스교수도 올림픽기간 선수들과 감독들이 1주일이나 최소 2일간만 후꾸시마지역을 방문하여도 매일 발암위험이 증가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안전이 회복되지 않은 후꾸시마를 놓고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깜빠니아로 올림픽이 리용당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The Nation》이 2020년 올림픽이 방사능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하면서 일본정부가 올림픽의 성공적개최를 통해 2011년 3월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의 방사능재앙극복을 자랑하고싶을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것은 자못 의미심장하다.
  올림픽의 꽃인 봉화이어달리기는 바로 후꾸시마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이곳 후꾸시마는 세상사람들에게 고상한 스포츠보다 지진과 해일, 방사능을 떠올리게 하는곳이다. 
  로심용융이 진행되고있는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수치는 3.77μSv로서 안전기준에 비해 16배이상이다.
  아베수상이 후꾸시마가 《안전관리》되고있다고 한 발언은 다시한번 세계에 한 일본의 거짓말일뿐이다.
  후꾸시마현의원들조차 지금도 여전히 지진과 해일, 원전폭발의 영향이 개선되지 않았다, 피난의 수라장속에서 올림픽이 당한가고 하면서 이곳 사람들이 병마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죽어가고있다는것을 세계는 꼭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그곳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를 통해 태평양에 방류하겠다는 발상은 인간을 《통나무》로 생체실험에 리용한 731부대의 잔학한 사고방식 그대로이다.
  지금 일본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