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평
  최근 남조선《정부》가 《북남협력교류의 추진》에 대해 자주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대북정책에는 진실성이 결여되여있다.
  그들은 관계개선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세긴장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5월 중순에도 남조선은 미국, 일본과 《한미일안보회의》를 열고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지역내 안정유지방안》과 《안보협력증진방안》 등을 모의하였다.
  그들은 6월중에 《한미일국방장관회담》과 별도로 《한미국방장관회담》을 열고 《하반기전시작전통제권 행사능력검증연습》에 관한 문제도 론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일과의 불순한 《안보》모의의 련속과정은 남조선《정부》가 동족과의 관계개선이 아닌 대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정세긴장과 협력교류는 량립할수 없으며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해치려는 외세와의 공조는 필경 정세악화와 전쟁위기를 초래할것이다.
  지역의 안전을 해치는데 동참하는 대가로 남조선이 주변나라들로부터 극도의 안보불안을 선사받게 될것이라고 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