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 아. 데니쏘브
  이례적인 미《한》의 군사적움직임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서 평화분위기는 점점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대신 전운이 배회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군부를 줄곧 대북군사적압박에 내몰고있으며 남조선군부는 미국의 《손과 발》이 되여 조선을 자극하는 군사훈련들을 은페된 방식으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벌리고있다.
  지난 10월 25일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남조선지상작전사령관과 함께 전방지역훈련장에서 실시된 남조선륙군 제5포병려단의 실탄사격훈련을 지켜보고 이 사실을 SNS에 공개하였다.
  지난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채택이후 남조선군과 미군의 고위장성 3명이 한자리에 앉아 군사훈련을 참관한것은 범상치 않은 일이다.
  더우기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진행하는 사격훈련을 일체 공개하지 않던 주《한》미군이 그 사진까지 공개하며 여론화한것은 조선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신호를 내외에 보내는것으로 된다.
  실지 남조선은 조선반도유사시 미군과의 련합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적모의를 각 방면에서 계속 벌리는 한편 독자적인 전쟁연습에도 전력하면서 남조선전역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남조선은 지난 10월 22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민, 관, 군, 경이 참가하는 지역단위통합방위훈련인 《2019년 화랑훈련》을 단행한데 이어 28일부터는 전지역에서 《호국》훈련을 진행하고있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호국》훈련은 조선의 강력한 반발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사항이다.
  사실 《호국》훈련은 미국주도의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팀 스피리트》훈련을 대체한것으로서 형식상 변화가 있을뿐이지 《북침》을 목적으로 한 내용에서는 달라지지 않았다.
  병종별 합동군사훈련을 기본으로 해오던 이 훈련은 2009년 리명박《정권》시기부터 군종별 합동군사훈련으로 확대되고 여기에 륙, 해, 공군의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이 투입되여 진행되면서 조선과의 무력충돌을 빚어낸 전적도 있다.
  《2010호국》훈련도발을 계기로 빚어진 북남사이의 무력충돌을 놓고 당시 중국중앙텔레비죤과 《환구시보》는 남조선군의 《2010 호국》훈련이 이번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이번 사건은 리명박《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의 실패를 립증해준다고 《호국》훈련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론조들을 폈었다.
  이렇게 과거를 고려해볼 때 현재 남조선의 군사적움직임은 조선의 인내의 탕개를 끊어놓고 조선반도에 전운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일이다.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현시점에서 미《한》의 군사적적대행위가 근절되지 않는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정세도 전쟁분위기에 휩싸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의 정세안정과 평화실현은 대세이며 동북아의 보편적기대이자 국제사회의 공동의 요구이기도 하다.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에 안정과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지역나라들보다는 《동북아지역에서 하나의 물류망형성》을 바라는 현 남조선《정권》에 더 절실한 사항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