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향악단이 3관편성관현악단조직 50돐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발기에 의하여 1946년 8월에 창립된 국립교향악단(전신은 중앙교향악단)은 2관편성이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립교향악단은 민족악기와 양악기를 배합한 조선식의 배합관현악으로 교향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게 되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음악예술의 거장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의 정서와 기호에 맞는 예술을 창조하기 위하여서는 민족관현악단이나 합창단, 양악관현악단을 다 우리 식으로 꾸려야 한다고, 다른 나라에서는 3관편성을 110명으로 하고있지만 우리는 적어도 120명정도로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며 3관편성관현악단을 조직할데 대한 위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체교향악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970년 1월 26일 대규모의 3관편성관현악단이 태여나는 력사적인 사변이 기록될수 있었다.
  이때부터 조선의 넋과 정서가 흐르는 조선식 교향악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적인 3관편성관현악단으로서의 긍지높은 자욱을 새겨올수 있었다.
  교향악을 인민이 즐겨부르는 민요와 명곡을 편곡하는 원칙에서 발전시키며 양악기를 조선음악에 복종시키고 민족악기와 양악기를 배합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교향악건설사상이다.
  인류음악예술사에 찾아볼수 없는 가장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교향악발전의 전성기를 열어가신 위대한 령도에 의해 주체적배합관현악의 대표적작품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와 같은 세계적인 걸작이 탄생할수 있었다.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3관편성관현악단의 황홀하면서도 독특한 울림앞에서 세상사람들은《세계1류급의 교향악단》,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롭고 독창적인 교향곡》이라는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수백년을 헤아리는 교향악의 력사, 이에 비하면 너무도 청소한 조선의 교향악이 세기를 이어 거대한 위력을 떨칠수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의 나날에 강력하게 꾸려주신 세계적인 3관편성관현악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주체교향악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