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그러하지만 이 해에도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하고있는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은 황홀경을 펼치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조선의 눈부신 현실과 사회주의생활의 참다운 모습을 얼음조각으로 형상하여 전시한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축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은 주체조선의 기상과 존엄, 무진막강한 국력이 그대로 반영된 오늘의 시대의 축소판이였다.
  얼음조각 《백두의 혁명전통》, 《가자<백두산대학>으로》, 《백마》, 《소나무》, 《참매》, 《자력자강, 자력부강》, 《건설의 대번영기》 등은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대정신을 특색있는 형상들을 통하여 잘 보여주었다.
  축전장에 펼쳐진 황홀한 얼음조각들은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조선인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수준을 엿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