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가이며 평양미술대학 겸임교수인 공훈예술가 임경익(62살)은 현재 조선에서 도자기창작의 일인자로 지목받고있다.
  1957년 2월 1일 세계적인 도자공예창작가였던 임사준의 맏아들로 출생한 그는 평양미술대학 공예학부를 졸업하고 전통적도자공예를 기본으로 창작하고있다.
  그의 작품에서 특징적인것은 고려청자기와 조선봉건왕조백자기의 특성과 소성기법들을 론리적으로 체계화한 아버지의 전통적기법을 이어받아 민족적색채가 짙고 형태와 무늬, 색갈의 배합에서 특색이 있는것이다.
  작품들은 국가미술전람회들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진행된 전람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여점이 국가소장품으로 소장되였다.
  2015년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서 진행된 제4차 국제디자인박람회에서  《갈대와 기러기장식꽃병》은 《태호상》과 컵을 수여받았으며 2019년 9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조선만수대창작사 2인명작전람회에 출품된 그의 작품들은 고려청자의 신비스러움과 황홀감이 한껏 표현된것으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초점을 모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소나무와 학상감장식청자꽃병》, 《파도와 거부기부각장식꽃병》, 《당초문진사상감장식청자꽃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