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전통을 살린 고려청자들과 여러가지 현대적인 도자기들이 다양하게 창작되고있다.
  조선의 도자기는 예로부터 그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유명하다.
  세계굴지의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에서는 고려청자와 상감청자를 비롯하여 음각장식, 부각, 철사, 진사, 투각기법들을 전통미와 현대적미감이 잘 결합되게 도입함으로써 특색있는 도자기들이 수많이 창작하고있다.
  그밖에도 고려청자에 옛날 조선인민의 생활세태를 반영한 그림들을 새겨넣거나 고구려의 사신도를 그려넣은 민족적정서가 짙은 도자기들도 창작되고있다.
  중세도자공예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보의 하나인 고려청자와 더불어 조선의 도자기는 발전하는 시대적미감에 맞게 자기의 존재를 더욱 뚜렷이 나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