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나라의 명승지들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가고있다.
  산천경개가 하도 아름다와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조선에는 이름높은 명승이 참으로 많다.
  령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여있는 조선에는 우선 산악미, 계곡미를 자랑하는 명산들이 많다.
  북변에는 조선민족의 성산 백두산이 거연히 솟아있고 그와 잇닿은 아아한 산발이 하나의 산줄기를 이루면서 남쪽으로 뻗어나갔다.
  그런 속에 동쪽은 산발들이 바다기슭에 치우쳐있어 바다와 산이 한데 어울린 절승경개를 이루었다. 
  산악미, 계곡미의 황홀한 풍치와 함께 바다가경치, 호수경치에 바람과 구름이 봉우리들을 감도는 풍운조화의 경치까지 겹친데다가 울창한 산림과 희귀한 동식물, 만가지 조화를 부리는 물의 절경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산중의 명산 금강산, 
  계절에 맞추어 1년에 네번은 가보아야 아름다움의 진모를 다 알수 있다는 칠보산의 절경…
  그런가하면 수도 평양에 솟아있는 모란봉과 대성산, 룡악산을 비롯하여 묘향산, 정방산, 구월산, 수양산, 장수산, 왕재산 등은 모두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조선의 명산들이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조선은 바다가경치 또한 유명하다.
  조선동해안의 손꼽히는 절승인 송도원과 모래불이 십리에 이른다는 명사십리, 통천금강으로 이름난 총석정, 마전 등과 같은 명승들이 많다.
  조선서해안에도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서해갑문, 붉게 핀 해당화와 푸른 소나무, 하얀 모래불이 하나로 어우러진 몽금포,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하고있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와우도, 룡수포와 금산포 등이 절경을 자랑한다.
  곳곳에 자리잡은 자연호수와 인공호수들도 훌륭한 풍치를 이루고있다.
  아름다운 호수풍경을 펼친 삼일포, 호수와 바다, 산악의 경치가 조화롭게 어울린 시중호며 동정호, 장연호 등과 같은 자연호수들…
  이 모든 명승지들을 다양하고도 특색있게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켜주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치가 좋아서만 명승지가 아니라 인민이 그 경치를 마음껏 즐겨야 진짜 명승지라고 하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어 완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이어 금강산관광지구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승지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문화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