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으로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있으며 그중 제일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관광의 형태는 명소들과 아름다운 경치들에 대한 관광, 력사유적들에 대한 참관, 등산, 해수욕, 배놀이, 낚시질이다.
  경치도 좋고 전설과 노래도 많은 금강산은 예로부터 산악미, 계곡미, 호수미, 해양미, 전망미, 감흥미, 수림미, 건축조각미를 다 갖추고있어 단순한 하나의 명승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한곳에 모아놓은 명승지의 집합체를 이루고있다.
  금강산에는 내금강과 외금강, 해금강의 모든 명소들에 다 가볼수 있도록 기본도로와 지선도로, 탐승도로들이 형성되여있다.
  내금강에서는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과 그 북쪽의 옥녀봉, 상등봉, 온정령남쪽의 월출봉, 일출봉, 차일봉을 비롯하여 기이하고 아름다운 봉우리들과 무수한 기암괴석들, 정양사, 표훈사, 보덕암, 삼불암, 묘길상 등 이름있는 고적들을 볼수 있다.
  해금강에서는 《관동8경》의 하나인 삼일포를 비롯한 자연호수와 금강못, 상팔담, 문주담, 진주담, 비파담, 분설담 등 내금강팔담과 련주담, 바리소, 옥류담, 송림담 등 크고작은 담소들, 바다물의 침식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해식동굴과 돌문들, 깎아지른듯 한 절벽들의 황홀한 경치를 부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