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시와 운흥군을 비롯한 량강도안의 여러 지역에 지난해 수십정보의 비타민나무림이 조성되였다.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떨기나무인 비타민나무는 열매와 잎, 가지, 뿌리에 각종 비타민성분들과 생리활성물질들이 들어있어 약용가치가 매우 높으며 토지개량과 보호, 생물다양성개선에서도 주목되는 나무이다.
  《비타민나무》라는 이 이름은 30여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나무라고 하시며 몸소 지어주신 이름이다.
  비타민나무를 온 나라에 퍼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간곡한 유훈교시를 받들고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에서는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널리 퍼치기위한 연구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왔다.
  그 과정에 열매 한알질량이 0.6g이상으로 크고 탄력있으면서도 저장성이 매우 우수한 다수확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육종연구에 성공하여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을뿐아니라 90%이상의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는 가지심기에 의한 비타민나무모생산방법을 새롭게 완성하였다.
  운흥군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20여만그루의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모를 생산하여 경제림조성사업에 기여하였다.(끝)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