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3(1974)년 4월 1일은 조선에서 세금제도를 없앨데 대한 법령이 실시된 첫 날이다.
  그날로부터 얼마전인 3월 21일 조선에서는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하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으로 발포되였다.
  온 나라 인민은 이 력사적사변을 맞이하여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들끓었다.
  이 경이적사변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제3세계나라들에서는 물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충격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앤것은 김을 잘 맨 밭에서 마지막 돌피를 뽑아낸것과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세금없는 락원에서 살게 하시려 위대한 주석님 얼마나 많은 심려와 로고를 바쳐오셨던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련하신 조세강령, 해방후 민주개혁과 함께 실시하신 조세개혁, 가열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시기에 끊임없이 덜어오신 세금부담…
  마지막 돌피를 뽑아낸것과 같다!
  대대손손 인민의 마음속에 세기적숙망으로 남아있던 세금제도의 철페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으시는 위대한 주석님의 크나큰 심중이 이 한마디말씀에 다 실려있었다.(끝)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