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양말공장 남자양말직장에서 2월생산계획을 150%로 완수할 확고한 목표를 내세우고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1월 20일경 새학년도 신입생용 양말생산전투가 한창이던 직장앞에는 어려운 문제가 나섰다.
  새 형태의 녀학생용 양말바지를 생산하기 위해 한창 생산중에 있던 실틀거리를 전부 바꾸고 기술준비를 갖추는 문제가 제기되였던것이다.
  종전대로 계산한다면 1월생산계획조차도 수행하기 힘들 상황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올해의 첫달계획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결사의 문제로 받아들인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현장에서 수십차례의 기술협의회를 진행하면서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별로 실틀거리를 바꾸기 위한 전투를 벌려나갔다.
  하여 실틀거리를 전부 바꾸고 기술준비를 완료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31일현재로 1월생산계획을 109%로 완수하는 성과를 창조하였으며 2월생산계획을 넘쳐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기술과장 강혁은 잘하면 뜻깊은 2월생산계획을 160%까지도 수행할수있다고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