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보낼 관광용축전지차가 출발을 앞두고있다.
  처음으로 개발한 관광용축전지차의 종류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11석짜리 노란색의 게모양축전지차이고 다른 하나는 17석짜리 회색의 메기모양축전지차이다.
  관광용축전지차를 본 많은 사람들이 성능도 현대적이지만 외형과 도색, 의장품 등 모든 면에서 원만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2019년말부터 시작된 관광용축전지차개발은 많은 난관속에 추진되였다.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에서는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이 망라된 개발팀을 구성하고 축전지차의 핵심부분들을 자체로 개발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전동기생산을 담당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새형의 전동기를 개발하였으며 평양뻐스공장 로동자들도 감속기와 차축생산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관광지구에서 리용할 차의 특성에 맞게 운전에 편리하도록 변속장치가 아니라 가속답판에 의한 속도조절장치를 창안도입하고 팔걸이의자를 비롯한 의장품들도 편리성을 충분히 보장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