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광봉사관리국은 기업소전력관리의 정보화에서 본보기로 되고있는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큰 몫을 담당수행한 주인공은 20대의 청년 김은혁이다.
  사실 관리국앞에 전력관리의 정보화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좋은 안들은 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실현가능성을 놓고 전전긍긍하고있었다.
  이때 한구석에 조용히 앉아있던 김은혁이 일어나 《웨브PDM에 의한 전력량측정 전력관리》를 도입하자고 의견을 제기하였다.
  원격대학 학생인 김은혁은 놀라운 시선을 던지는 사람들을 과학기술보급실로 데려가 자기가 강의를 받던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리상》망을 펼쳐보이였다.
  대학의 유능한 교수선생과 김은혁과의 강의대화를 통하여 사람들은 《웨브PDM에 의한 전력량측정 전력관리》에 대한 표상과 그 실용적가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원격대학강의의 높은 수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였다.
  관리국에서는 김은혁과 기술자들을 망라하는 개발조를 뭇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시간 원격강의를 통하여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김은혁은 이 과정에 쏘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장치분야에 대하여서도 배우게 되였으며 망을 통한 전력관리체계, 경영업무프로그람을 비롯한 십여가지 창안품들을 개발도입하여 관리국의 정보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리고 관리국의 과학기술형인재로 등록되였으며 20대의 젊은 나이에 정보화실 실장으로 일하게 되였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현장으로 곧장 진출한 김은혁은 지금 원격대학 2학년 학생에 불과하지만 리론과 실천이 겸비된 인재로 관리국안의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그는 이것이 현장과 실시간으로 직결된 교육, 원격교육의 덕이라고 말한다.
  그의 놀라운 성장을 곁에서 바라보며 사람들은 현장에서의 재교육, 련속교육을 담보해주는 원격교육의 우월성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끝)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