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학년도를 맞으며 국가로부터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은 유치원어린이들이 개학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인 《COVID-19》에 대처한 국가의 비상방역조치에 의하여 해마다 정례적인 행사로 진행되여오던 개학식이 연기되였다.
  이러한 사정은 하루빨리 소학교학생이 될 꿈을 안은 어린이들의 심정에서 볼 때 안타까운 일이라고 부모들은 말한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원아들은 매일과 같이 《해바라기》학용품을 펼쳐놓고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넣었다꺼냈다, 열었다닫았다하며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심지어 잠자리에서도 학용품을 꼭 안고 잔다고 한다.
  《해바라기》학용품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을 시시각각 절감한 조선룡봉무역회사의 한 관계자는 온 나라가 2020년 새해를 맞이하고 환희와 즐거움으로 흥성이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며 룡봉학용품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부터 먼저 보내주시려고 수송문제까지 일일이 헤아려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인민의 첫 정권이 토의할 첫 의정으로 내세워주신 연필문제처럼 학용품문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있는 최대중대사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 인민을 더 잘 받들어나가자고 하시며 그 인민의 맨앞에 아이들을 놓으시고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 바로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신것이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는 말이 어떻게 되여 조선에만 있는것인가 하는것을 사람들은 누구나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끝)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