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구두공장의 종업원들이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구두생산을 뜻깊은 광명성절전으로 결속할 충천한 기세에 넘쳐 힘찬 돌격전을 벌려가고있다.
  이들은 이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정면돌파전의 첫달생산계획을 112%로 넘쳐완수하였다.
  하지만 조금도 만족하지 않고 뜻깊은 2월 16일까지 신입생들을 위한 구두생산을 전부 끝낼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욱 힘차게 돌진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원료, 자재보장을 선행시켜 모든 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려 돌아가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 한편 매일과 같이 생산현장들에 나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특히 갑피직장, 재단직장, 완성직장을 비롯한 현장의 종업원들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드높은 책임감을 안고 맡겨진 계획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수행해가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가 되려는 각오를 가다듬으며 매일 매시각을 혁신으로 기록해가는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은 자랑찬 생산수자로 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