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라고 밝히시였다.
  2020년의 첫 아침 농업성 일군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며 그 자리에서 시안의 여러 협동농장으로 향하였다.
  새해 첫 전투를 보장하기 위해 이미 준비하였던 비료와 영농물자들을 싣고 현지로 내려가는 일군도 있고 전국의 다수확경험자들의 경험을 요약한 《보물단지》같은 자료들을 안고 성을 나서는 일군들도 있었다. 
  국장 김호선은 이미 지난해에 다수확품종들을 확보하여 올해 농사를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고 많이 자부하였는데 신년의 첫 보도에 접하고 다시한번 신들메를 조여맨다고 심정을 터놓았다.
  그는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의 첫째가 바로 종자혁명방침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된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농업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힘찬 전투를 벌려갈것을 결의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강냉이우량품종을 비롯한 여러가지 논벼다수확품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올해의 투쟁구호를 심장으로 접수한 농업성 일군들의 첫 전투는 이미 이렇게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