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의 찬사속에 련일 상연되고있다.
  공연은 1970년대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창작된 5대혁명가극들의 기본내용을 명곡과 명장면들로 함축한것이다.
  혁명가극 《피바다》에서는 주인공가족이 범벅을 먹는 장면과 자식들이 어머니생일을 준비하는 장면, 원남이가 군복을 입고 유격대로 떠나는 장면이 펼쳐지고있다.
  관객들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명곡인 《하늘중천 밝은 달은 하나이건만》을 비롯한 여러 노래와 장면들을 통하여 인정심리극으로서의 가극의 양상과 기본내용을 절감하고있다.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와 《밀림이 설레인다》, 《당의 참된 딸》의 인상깊은 장면들에서 관객들은 5대혁명가극의 사상예술적감화력에 깊은 감흥을 느끼고있다.
  가극노래애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60대의 한 남성시민은 5대혁명가극모두를 한자리에서 보았다, 1시간이라는 공연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몰랐다, 다시 보고싶은 공연이라고 하였다.
  한 처녀대학생(21살)은 곡상으로만 알고있던 많은 노래들을 가극장면들의 련관속에 보게 되니 가극주인공들의 정신세계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한다.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공연을 보면서 형상수준이 혁명가극이 창작되던 1970년대당시그대로 이어지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시민들은 감탄하고있었다.